길 위의 그늘
2009년 10월 13일 화요일
[느낌] 바람이 불면
가지에 걸리는 흔적보다 걸러지지 않는 기억들이 더 많아, 때로는 망각이 축복일 때가 있다.
Posted via email
from
길 위의 바람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