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위의 그늘
2009년 7월 6일 월요일
[느낌] 누가
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?
꽃잎이 풀숲을 위한 것이든, 풀숲이 꽃잎을 위한 것이든
함께 해야 제 멋이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